콘크리트 스캐너와 탐지기 적용 사례

힐티 PS 250 페로스캔 시스템은 기존 구조물에 드릴링 작업 필요 없이 철근 검사 및 비 파괴 구조 분석이 가능하도록 특수하게 설계되었습니다.

• 마른콘크리트 내 40cm범위 까지의 후시공 철근 탐지 가능
• 콘크리트 피복 10cm까지 분석가능
  
• 큰 범위 콘크리트를 빠르고 쉽게 스캔가능

힐티 PS 250 페로스캔을 통해 실시간으로 스캐너 스크린에 구현되는 2D & 3D 이미지를 현장에서 직접 구현하세요.

스캔 결과에 따른 상세한 분석이 필요하시면 힐티 프로피스 탐지 및 페로스캔 맵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세요.

드릴링, 코어링, 컷팅, 제재 작업 이전에 매설된 파이프, 철근, 케이블 및 타 모재를 탐지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. 이는 훼손이나 충격으로 인한 수리 위험을 낮춥니다.

• 철근 – 철근에 드릴링 작업을 할 경우, 콘크리트 피복을 훼손시키거나 공구와 드릴비트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.
• 포스트 텐션 강선(PT케이블) - PT케이블에 드릴 작업을 할 경우, 구조의 견고함과 건물의 안전성이 약화됩니다. 건물의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강선이 두 부분으로 갈라지기라도 한다면 콘크리트 구조가 재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.
• 전기 도관 (라이브 케이블)- 전선 내 드릴 작업을 할 경우, 전기 충격 및 부상을 입으며 심한 경우 작업자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.
  
• 수도 – 수도관이나 물탱크에 드릴 작업시, 건물 내 누수 위험이 높아집니다.
  
• 와이어 메쉬 – 철망이나 구조 빔, 앵커 및 타 매설물질 내 드릴링 시 경제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위와 같은 상황들을 힐티 탐지 시스템으로 방지하고 해결하세요.